까꼬보꼬 외부 미용 프로그램에 참석하도록 여러 번 권면했지만 프로그램 당일에 여러번 마음이 변해서 참석하지 못했던 한*순님이 32회기에 참석해서 파마와 염색을 하겠다고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당일 아침에 안하겠다고함. 마침 생활실 라운딩을 하시던 의료지원 팀장님이 "한*순씨도 파마하고 염색하러 갔다오세요"하고 권면하자 흔쾌히 "가겠다"고함. 겨드랑이 길이로 세치가 많은 직모로 머리숱이 많아 두발관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짧게 단발 파마를 하고 세치머리 염색을 하도록 지원함.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거울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해맑은 웃음. 개인간식으로 치킨과 짜장 탕수육을 맛있게 먹고 요양원으로 귀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