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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시무식 성람재단 이사장 인사말
작성일 2022-01-03 조회 1221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연하장을 통해 인사말씀 드린 것처럼
2022년 임인년은 흑호의 해 라고 합니다.
호랑이처럼 담대하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주변을 돌보며,
세상의 빛이 되시는 한 해가 되기길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지난 2021년을 되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종 기능보강으로 환경적 측면에서 전국 59개 정신요양시설을 선도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비록 법인 내, 타 시설에 비해 종사자 수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정말 합심하며 선을 이루려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노력에 오늘 서울정신요양원 시무식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정신요양원은 이러한 괄목할만한 발전에 머무르지 않고 내적, 외적 환경의 발전을 위해 더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리적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종사자의 여러분의 내적 변화와 쇄신의 고삐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내적 변화의 노력 중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시설의 미션과 비전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 일 것입니다. 미션이란 시설의 “존제이유”를 의미하고 비전이란 “꿈이 실린 목표”를 말 합니다.
저는 오늘 시무식 인사말을 준비하면서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시설의 미션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변화에 관해 여러 질문들을 던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람가족 여러분, 우리 개개인은 서울정신요양원의 미션과 비전 수행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 개개인은 “생활인 중심” “Client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더 나아가 생활인들의 단순한 개별화가 아닌, 단순한 보호가 아닌, 생활인 개개인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에게 전문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를 자문 해 봅니다.
이 질문의 해답일 수도 있을 것이고 결어 일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뀌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일신 우 일신이라는 말처럼 하루 하루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 서울정신요양원 종사자 여러분들도 내적 변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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