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람재단 이사장님께서 "정신장애인과 정책적 패러다임" "정신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전달체계와 인권"을 주제로 카미(KAMI.한국정신장애연대) 인권강사양성과정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하여 정신장애인들의 자기결정권, 자율성,선택권을 어떻게 보장할것인가가 가장 기본적이고 궁극적인 복지지향점이 될것이다"라는 결언으로 마친 강의가 미래의 인권강사님들에게 큰 울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